정부지원·혜택 : 2026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 9월 9일 마감! 재학생도 받을 수 있을까?
※ 이 글은 2026년 8월 23일 기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장학금 심사 결과와 실제 지급금액은 학생별 소득·재산·성적 및 등록금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학교 등록금은 한 학기에 적게는 수백만원이 들어가는 큰 비용입니다.
그래서 매 학기마다 많은 대학생들이 확인하는 제도가 바로 국가장학금입니다.
현재 한국장학재단에서는 2026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신청기간은
2026년 8월 12일 오전 9시 ~ 9월 9일 오후 6시
까지입니다.
이번 기간이 지나면 2학기 국가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면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국가장학금 2차 신청 대상은?
이번 2차 신청은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
재학생
등 모든 학적의 학생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나는 이번 학기에 복학하는데 신청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다면 신청 대상에 포함됩니다.
다만 재학생은 조금 주의할 부분이 있습니다.
재학생은 원래 1차에 신청해야 한다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1차 신청기간에 국가장학금을 신청해야 합니다.
하지만 1차 신청을 놓쳤다고 바로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은 재학생이 2차 신청을 한 경우 재학 중 최대 2회까지 구제신청을 자동 적용하고 심사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로 구제신청 버튼을 선택하는 방식이 아니라 조건에 해당하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즉 1차 신청을 깜빡한 재학생이라면 이번 2차 신청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청만 9월 9일까지 하면 끝일까?
아닙니다.
학생의 국가장학금 신청은 9월 9일 오후 6시까지지만,
서류제출과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는
2026년 9월 16일 오후 6시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가구원 동의나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학자금 지원구간을 산정하지 못해 국가장학금 지원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청 버튼 눌렀으니 끝났다.”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한국장학재단에서 서류제출 여부와 가구원 동의 완료 여부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가장학금은 얼마까지 받을 수 있을까?
가장 궁금한 부분입니다.
2026년 국가장학금 Ⅰ유형은 학자금 지원구간에 따라 지급금액이 달라집니다.
| 학자금 지원구간 | 학기 최대 | 연간 최대 |
|---|---|---|
| 기초·차상위 | 등록금 전액 | 등록금 전액 |
| 1~3구간 | 300만원 | 600만원 |
| 4~6구간 | 220만원 | 440만원 |
| 7~8구간 | 180만원 | 360만원 |
| 9구간 | 50만원 | 100만원 |
등록금보다 장학금 산정액이 더 크다고 해서 차액을 현금으로 추가 지급하는 것은 아니며 실제 등록금 범위 안에서 지원됩니다.
예를 들어 2학기 등록금이 250만원이고 본인이 1~3구간이라면 학기 최대지원액이 300만원이더라도 실제 등록금을 초과해서 받을 수는 없습니다.
9구간이면 우리 집 월급이 얼마라는 뜻일까?
학자금 지원구간을 단순히 부모님의 월급만으로 판단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은 가구의 소득뿐 아니라 재산·금융자산·부채 등을 반영해 ‘월 소득인정액’을 계산합니다.
2026년 기준 9구간 경곗값은 월 소득인정액 1,948만4,214원 이하입니다. 10구간은 이를 초과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이 숫자를 보고
“부모님 월급이 1,900만원보다 적으니까 9구간이네.”
라고 계산하면 안 됩니다.
소득인정액에는 소득과 재산의 소득환산액 등이 함께 반영되기 때문에 실제 구간은 한국장학재단 심사를 통해 결정됩니다.
다자녀 가정은 지원금이 더 클 수 있다
세 자녀 이상인 다자녀 가구라면 별도의 다자녀 국가장학금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첫째·둘째 자녀의 연간 최대 지원액은
1~3구간 610만원
4~6구간 505만원
7~8구간 465만원
9구간 135만원
입니다.
또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 학생이라면 1~8구간에서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고, 9구간은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물론 실제 지급액은 등록금 범위와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성적이 낮으면 신청 자체를 못 할까?
신청은 해볼 수 있지만 실제 장학금 지급을 위해서는 성적기준도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재학생은
직전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 백분위 80점 이상
이 기본 기준입니다.
다만 예외도 있습니다.
기초·차상위 학생은 직전학기 70점 이상, 장애학생은 성적 및 이수학점 기준이 적용되지 않으며, 학자금 지원 1~3구간은 70점 이상 80점 미만인 경우 C학점 경고제를 재학 중 최대 2회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은 첫 학기에는 성적 및 이수학점 기준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학점이 부족하면 무조건 탈락할까?
기본적으로 재학생은 12학점 이상 이수가 기준이지만, 소속 대학의 최저 이수학점 기준이 12학점보다 낮다면 해당 대학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또 장애학생이나 자립준비청년 등 일부 대상에는 별도의 성적 예외 기준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성적 때문에 애매한 경우에는 신청도 하지 않고 포기하기보다 한국장학재단 또는 학교 장학 담당부서에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신청은 어디서 할까?
국가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할 때는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또는 지원되는 간편인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기간 중에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24시간 신청할 수 있지만 마지막 날인 9월 9일은 오후 6시에 마감됩니다.
마감 직전에는 접속자가 몰릴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여유 있게 신청하는 편이 좋습니다.
가구원 동의가 왜 필요한 걸까?
국가장학금 지급 여부를 결정하려면 학생 가구의 학자금 지원구간을 계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 또는 배우자 등 가구원의 소득·재산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 동의가 필요합니다.
가족관계 정보가 행정시스템에서 정상적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는 별도의 가족관계 서류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정보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 추가 서류를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 후 한국장학재단에서
서류제출 대상 여부
를 꼭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언제 신청하는 게 좋을까?
가능하면 지금 신청하는 게 좋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은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에 약 8주 정도가 소요될 수 있어 등록금 우선감면 등을 위해 조기 신청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마감일까지 시간이 남았다고 미뤄두기보다는 신청과 가구원 동의를 먼저 끝내놓는 편이 마음도 편합니다.
이런 사람이라면 꼭 한번 확인해보자
특히 이번 2차 신청은
2학기 복학생
신입·편입·재입학생
1차 신청을 놓친 재학생
이라면 놓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
“우리 집은 국가장학금 받을 정도로 소득이 낮지 않을 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던 학생도 9구간까지 지원 대상이기 때문에 실제 학자금 지원구간을 확인하기 전부터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청 후 꼭 체크할 3가지
국가장학금 신청을 완료했다면 마지막으로
① 신청현황이 정상적으로 접수됐는지
② 추가 제출 서류가 있는지
③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가 완료됐는지
확인해보세요.
특히 세 번째를 놓쳐 지원구간 산정이 진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하며
2026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은
9월 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서류제출과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는 9월 16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복학생뿐 아니라 재학생도 신청할 수 있지만,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1차 신청 대상이며 2차 신청 시 재학 중 최대 2회의 구제신청이 자동 적용될 수 있습니다.
2026년 국가장학금 Ⅰ유형은 기초·차상위의 경우 등록금 전액, 1~3구간 연간 최대 600만원, 4~6구간 440만원, 7~8구간 360만원, 9구간 100만원을 지원합니다.
따라서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면
“나는 대상이 아닐 것 같다.”
고 미리 판단하기보다 한국장학재단에서 신청해 자신의 학자금 지원구간과 최종 심사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보세요
국가장학금 신청과 세부 조건은 한국장학재단 공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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